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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빛이노텍 지능형 인버터 상용화박차, 탄소중립 대응 본격화
작성자 Hanbit
작성일 26-02-26 16:09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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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프렌즈·솔라라이즈와 3자 협약 체결…

건물형 태양광 플랫폼 공동 개발

스마트 인버터–플랫폼–전력변환 통합해 민간 주도형 에너지 전환 모델 제시

설계부터 시공·감리·유지보수까지 ‘One-Stop 에너지 솔루션’ 경쟁력 부각

한빛이노텍(대표 이영철)이 지능형 인버터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탄소중립 실현과 분산에너지 확산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빛이노텍은 지난 17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라온프렌즈(대표 허재행), 솔라라이즈(대표 김영진)와 함께 ‘건물형 태양광 확대를 위한 지능형 인버터 및 플랫폼 기술 사업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분산형 에너지체계 확대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민간 중심의 고효율 기술 기반 공동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빛이노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듈레벨 전력전자(MLPE) 기반 지능형 인버터 및 통합 플랫폼 개발 및 판매 ▲하이브리드 인버터 솔루션 공동 개발 ▲전력변환 기술을 활용한 사업기획 및 제품 영업을 맡아, 기존 인버터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전력 솔루션의 시장 적용성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세 기업 대표는 각각 자사의 핵심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며 협력의 시너지를 공유했다. 그 결과 솔라라이즈는 스마트 인버터를, 라온프렌즈는 플랫폼을, 한빛이노텍은 총판과 실증·사업화를 전담하기로 했다.

솔라라이즈는 AI 기반 전력 최적화 알고리즘과 에너지 흐름 가시화 기술을 갖춘 고효율 전력변환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MLPE 기반 기술로 태양광 패널 개별 성능을 최적화해 분산형 전력체계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플랫폼 구축을 맡은 라온프렌즈는 RE100 대응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가상계량(VNM) 기반 수익 정산 플랫폼, 에너지 시뮬레이션 도구 등을 통해 건물 단위 에너지 자립도를 실시간 진단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빛이노텍은 그간 축적된 전력변환 및 태양광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의 실증과 시장 확산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로 주목된다. 2005년 설립 이후 태양광 발전장치, 전력계통 분석, 진단 및 검사, 전력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했으며, 에너지관리공단의 건물지원사업, 주택지원사업과 산업단지공단의 에너지자급자족사업, 마지막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R&D 사업 등에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수상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 통합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세 기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분산에너지 계통연계 영향 분석 ▲탄소배출량 측정 컨설팅 ▲가상계량 기반 시장모델 구축 등의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공동 기술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한빛이노텍 관계자는 “에너지 고효율화와 전력망 안정화는 미래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이라며 “태양광, 인버터, 플랫폼을 통합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완성해 국내외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